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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듀, 교육선교와 공공외교 위해 아프리카 4개국 방문

페이지 정보

등록일
2023-10-01
작성자
크리스천투데이
조회수
13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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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듀
▲글로벌에듀 출범식. ⓒ크투 DB

교육선교 NGO 사단법인 글로벌에듀(이사장 소강석 목사, 상임이사 이형규 장로) 방문단 35명이 오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아프리카 르완다,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등 4개국을 방문해 현지 선교 및 교육 지원에 나선다.


선교와 공공외교 사역을 위해 현지를 찾는 글로벌에듀 방문단은 코이카(KOICA)와 함께 진행중인 농업인 양성을 위한 농촌학교 프로젝트 현장인 탄자니아 빅토리아 호수 이솔래 지역도 방문한다.

방문 기간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 김철수 장로가 고등학교를, 순천북부교회(담임 김동문 목사) 조휴진 집사가 초등학교 건축을 각각 후원해, 르완다에서 기공식이 진행될 예정이다(키갈리 고등학교, 카욘자 초등학교).

전태식 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는 우간다에 건축한 목회자 성경연구원(아바드선교센터) 준공식을 주관한다.

글로벌에듀는 케냐 나이로비에서 ‘2023 High-Level Conference on Korea-Africa Partnerships(KOAFP)’ 행사를 진행한다. 10월 4일 31개국이 참여하는 개회식 저녁 만찬에는 방문단 전체가 참석하며, 이사장 소강석 목사가 주강사로 연설한다. 이 자리에는 케냐와 잠비아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이다.

글로벌에듀는 올해 초 30여 명이 인도 동북부 마니푸르 지역을 찾아 2주 동안 학교와 고아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