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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듀 창립, "교육 격차 해소 위해 노력"

페이지 정보

등록일
2022-07-01
작성자
노컷뉴스
조회수
183 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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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듀 초대 이사장 소강석 목사는 "국내외 아이들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앵커]

국내외 취약계층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시민단체 글로벌에듀가 1일 창립총회를 개최했습니다. 글로벌에듀는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중심으로 빈민 지원과 개발 구호 사업도 함께 펼쳐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승규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사회적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교육 격차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되면서, 온라인 기기를 준비하기 힘든 취약계층의 어려움은 가중됐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지역 등 가난한 국가의 아이들 역시 교육에서 소외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학교가 부족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교육 받을 기회조차 없고, 교육 격차도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겁니다

창립총회를 개최한 글로벌에듀는 이런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게 1차 목표입니다. 글로벌에듀 초대 이사장을 맡은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국내외는 물론 아프리카 아이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소강석 목사 / 글로벌에듀 이사장
"훗날 글로벌에듀를 통해서 교육 받은 아이들이 자라서 언젠가 우리가 죽은 다음에도 대한민국에 감사하고 또 하나님의 사랑에 흠뻑 젖는 역사를 일으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초심을 가지고 글로벌에듀를 잘 발전시키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글로벌에듀는 아프리카 지역 아동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1년 안에 탄자니아와 우간다, 콩고, 부룬디, 르완다에 초등학교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사무총장 이신 변호사가 현지 상황을 살피기 위해 한 달 여 동안 아프리카 탄자니아 등을 방문합니다.

글로벌에듀는 국내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서도 활동할 예정입니다. 국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과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장학 사업 등을 펼칠 계획입니다.